2016 Winners


April 23, 2016

경기여고 뉴욕지구 동창회 소속 경운장학회에서 주최하는 제 6회 영어웅변대회가 100 Grove Street, Tenafly, NJ 소재 Korean Community Center에서 4 월 23 일 10am - 2pm,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있었습니다.

다문화 미주사회에서 자라는 차세대 젊은 학생들에게 한국의 역사, 문화,인물을 소개하기위해 2011년에 시작하여 올해로 제 6회인 2016년의 주제는 다음과 같습니다.
'한국 역사상 정치, 경제, 사회, 문화 등 각 분야에 크게 영향을 준 인물이나 사건 또는 한 시대를 선택하여, 그 역사적 배경과 한국과 한국국민에게 끼친 영향에 대해 토론 하십시오'

원고 심사를 거쳐 11명의 본선진출자가 선정되고, speech workshop을 통해 배우며 연습한 실력을 발표했습니다.
대회는 해가 거듭될수록 학생들의 질과 수준이 향상되고 있는데 올해는 전반적으로 원고의 내용이 눈에 띠게 높아져서 원고 심사위원들을 흐뭇하게 했습니다.

심사위원은 원고와 웅변 각각 5분으로 구성되어 공정성과 전문성을 기하고 있습니다.

* 대상 : 경기여고동창회 장학금 $1,200 1명
Hyun Joo (Haley) Yang, Northern Valley Regional HS at Demarest,
' Lee Tai-Young ' ( 이태영 )

* 1등상: 탄암 조영구 장학금 $1,000 1명
Charlotte EJ Kim, Brearley HS
' The Enduring Battle Wounds of the Japanese Annexation '
( 아직도 계속되는 일제 강점기의 상처 )


* 2등상: 순양장학금 : $500 2명
Tommy Park, Horace Greeley HS
' Truth and Reconsiliation '( 진실과 화해 )

Julie Kim, UC Tech HS
' Teaching the World with Her Courage '
( 그녀의 용기로 세계를 감동시키다 )


* 3등상: 오삼장학금 $300 3명
Yohan Shin, Tenafly HS
' The Missionary Thomas was a Cornerstone for the Development
of the Korean Country and its People '
( 한국민과 한국 발전의 모퉁이 돌, 토마스 선교사 )


Sarah Rim, Stuyvesant HS
' The Korean " Comfort Women " : War victims to Be Commemorated,
Not to Be Neglected '
( 등한시 되지말고, 상기되어야할 전쟁피해자: 한국인 종군위안부 )


Kristin Kweon, Academies at Englewood
' Hallyu: The Korean Wave ' ( 한국의 물결 )


*Finalists Award: $100 4명
Lauren Kyuhee Choi, Bronx HS of Science
' Unknown Movement ' ( 알려지지 않은 독립운동)

Bo Lee, ( Bergen County Academies )
' Mansae, Mansae! ' ( 만세, 만세! )

Seunghee Lee, HS of America Studies at Lehman College
' The Jikji : Proof to Defy and Redeem ' (저항에 맞서 찾아낸 우리의 보물, 직지)

David Oks, The Masters School
' The Legacy of President Syngman Rhee '
( 초대대통령, 이승만 박사의 민족적 유산 )

* 리서치/최우수 원고상 $300 2명
Charlotte EJ Kim, Brearley HS
Seunghee Lee, HS of America Studies at Lehman College

금년의 초빙강사인 이미연씨는 Reed Business Information 대표이시며, BuyerZone Internet co. 의 창업자 이셨습니다. 'The Future? You Got This! '라는 주제로 '미래를 계획하되 수정이 필요하다 판단되면 두려워하기기보다 융통성있게 즐기며 할수있는 새길로 바꿀수있다' 라는 핵심으로 실제 경험을, 예로 들며 학생들은 물론 학부모님들도 모두 감동깊게 경청 했습니다.

오늘의 대상은 양현주 양의 주제 ' 이태영변호사 ' 의 업적, 특히  한국여성의 권리를 법문으로 만들어 가는 과정을 대상 수여자답게 잘 표현했습니다.

 Research 원고 상은 일본의 조선합방입장의 정당화 논문을 그 내용이 한국의 실상과 다름을 일일이 반박한 Charlotte Kim양과, 이승희 양이 고려시대 직지인 한국의 금속활자인쇄가 구텐베르크의 발명보다 78년이 앞섰다는 것을 증명하고 UNESCO 에 등재될수 있도록 이끈 박병선박사에 대해서 발표한 두사람에게 돌아갔습니다.

학생들은 이구동성으로 이 웅변대회에서 원고를 research 하며 한국의 역사를 공부하게 되고 speech workshop 으로, 대중 앞에서 말하는 technique에 도움이 되었으며 다른 참가자들의 웅변을 통해 느끼는 것이 많은, 한국을 배우는데 참으로 좋은 경험이었다고 합니다.
학부모님 들 역시 한국역사와 숨은 애국자들을 상기시키는 좋은 기회이였으며 주최측의 섬세한 진행, 배려에 감사함을 전했습니다.

이 대회는 Korean Community Center, Korean American Teachers Assn of NY,
Korean American Educators' Assn of NJ, National Assn of Korean Schools, NE Chapter 에서 후원했습니다.

경운 장학회